세종대 학생들,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은상'

권현수 기자
2016.06.11 23:50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조원일, 이민지 학생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의상을 설명하고 있다.

세종대학교는 패션디자인학과 조원일·이민지 학생이 최근 '제4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아웃도어웨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아웃도어 특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실용성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 소매와 코트 밑 부분에 탈부착 기능을 추가, 한 가지 옷이 4가지 스타일로 변신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다수 입상했다.

조원일·이민지 학생을 비롯해 △김가온·박새임·허윤지 △고연재·노현아·허유정 △육소진·박소연·이예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홍성은·천보영 △신진주·안혜경·이연진 학생이 입선하는 등 총 6팀 16명이 수상했다.

신 구 총장은 "디자인은 모든 산업에서 시작과 끝"이라며 "우리대학은 디자인과 창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아웃도어웨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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