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패션디자인학과 조원일·이민지 학생이 최근 '제4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아웃도어웨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아웃도어 특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실용성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 소매와 코트 밑 부분에 탈부착 기능을 추가, 한 가지 옷이 4가지 스타일로 변신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다수 입상했다.
조원일·이민지 학생을 비롯해 △김가온·박새임·허윤지 △고연재·노현아·허유정 △육소진·박소연·이예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홍성은·천보영 △신진주·안혜경·이연진 학생이 입선하는 등 총 6팀 16명이 수상했다.
신 구 총장은 "디자인은 모든 산업에서 시작과 끝"이라며 "우리대학은 디자인과 창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아웃도어웨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