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최근 경북대학교와 함께 '소프트웨어와 법'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 교가 한국 소프트웨어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세종대 자유전공학부 이재교·최승재 교수를 비롯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글 V 오라클 판결 분석과 전망 △소프트웨어와 특허 △정보의 제조물책임-산업정책적 측면에서의 검토를 중심으로 △SW특허에 대한 미국판례의 동향과 시사점 총 4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세종대 신 구 총장은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우리대학은 전체 입학생의 65%가 이공계다. 또 국내 최초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코딩 교육을 필수 교과목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