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김희언·장희수·장정윤 학생이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최한 '제1회 한국국토정보대상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대상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공간정보관련 자유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모부문은 △국토정보 정책 △국토정보 기술 △국토정보 활용 총 3개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학생팀은 '로드 킬 이대로 괜찮은가?'에 착안해 시공간 정보를 포함한 로드 킬 지도(국토정보 활용 부문)를 제작했다.
김희언 학생은 "도로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로드 킬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비용적인 문제와 전문성의 문제로 실질적으로 로드 킬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GIS 기반의 시공간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 관리되지 않는 전국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로드 킬 위험지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이번 성과와 같이 우리대학 학생들을 이론과 실무 감각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