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실시

문수빈 기자
2016.11.25 19:28

국민대학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내 구성원들이 함께 제6회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국민대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올해로 6년째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에는 교직원 및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성북구 정릉동 내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총 3000여 장을 전달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참여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많은 분이 참석해 즐겁게 연탄을 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 구성원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실천하기 위해 연탄나눔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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