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77명…강남·광진·노원·중구 등 12명 추가

김지훈 기자
2020.02.29 12:12
코로나19 확진자가 550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주변에 임시 휴점 안내문이 게재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식품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하고 식품관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서울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7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65명)보다 1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본부의 이날 오전 9시 발표(74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확진자 3명이 합산된 수치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자치구는 △강남(4) △송파(3) △강동·광진·노원·서초·중구 (각1) 등이다.

현재까지 서울지역 환진자 가운데 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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