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생후 4주된 여아가 8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받은 여아는 전날 확진받은 남성의 아이로, 부모까지 일가족 전체가 확진 받았다.
이날 동대문구에 따르면 앞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현재 이문1동에 거주 중인 39세 남성의 부인과 생후 4주 여아가 이날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69세 장인과 68세 장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주소지는 성북구지만 올 1월부터 셋째 아이 출산을 준비하면서 이문1동 처가에서 함께 생활해왔다.
한편 동대문구에서는 이문2동에 사는 25세 여성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