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대구 80대 여성 숨져…전국 사망자 총 59명

최동수 기자
2020.03.10 18:26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거주 80대 여성이 숨졌다. 대구 사망자는 41명, 국내는 59명으로 늘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 대구의료원에 입원한 83세 여성 확진자가 숨졌다.

고혈압을 앓던 이 여성은 지난 2일 발열과 설사 증세로 입원해 다음날 확진으로 판명됐다.

이날 오전 1시22분에는 71세 남성이 대구 파타미병원에서 숨졌다. 만성기관기염을 앓고 있던 이 남성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