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교민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가 19일(현지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이륙했다.
교민들은 두바이까지는 이란 항공편을 이용했다. 이들은 전날 오후 10시(19일 오전 3시30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공항을 출발, 이날 오전 0시 30분(5시30분)에 두바이에 도착했다. 테헤란에서 두바이까지 일정에는 주이란 한국대사관 직원들이 동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교민과 가족 등 80명을 태운 정부 전세기는 이날 오전 3시5분(한국시간 오전 8시5분)쯤 두바이 알막툼공항을 출발했으며, 이날 오후 4시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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