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홍대 주점의 한 확진자(10980번 환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8일 확진판정을 받은 20세 남성(10827번 환자)과 관악구의 '별별코인노래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민 확진자(10980번 환자) 21세 남성과 다른 시도 확진자 4명을 포함해 일행 5명은 홍대 인근 주점 '한신포차', '1943'을 방문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한 "10827번 환자와 접촉해 9일 확진을 받은 지인 10855번 환자는 7일 도봉구 소재 노래방을 이용했다"며 "이들과 일행이 아닌 동일시간대 같은 노래방을 이용한 10948번, 11001번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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