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에 '박치기'…그도 경찰관이었다

박수현 기자
2022.01.07 20:38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음주측정거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 A경감(50대)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39분쯤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의 이마를 머리로 두 차례 받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인과 강남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양주 5잔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할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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