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흉기로 아내 찌른 30대 남편…현행범 체포

김성진 기자
2022.07.04 07:06
/사진=뉴시스

흉기로 아내를 수차례 찌른 30대 남편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3일) 흉기로 아내를 찌른 남성 A씨(38)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집에서 흉기로 20대 아내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휴대폰 문자로 지인에게 '112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B씨를 응급실로 옮겼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라며 "조사 내용에 따라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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