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했던 스타 요가강사 사망…마지막 SNS는 "안녕"

전형주 기자
2025.02.19 17:12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캡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스타 요가 강사 이유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이유주가 운영한 요가원 요가움은 1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을 전한다. 이유주 선생님이 어제(18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요가움은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식과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유주 선생님이 운영했던 요가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이번 금요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리고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밝게 했던 이유주 선생님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유주는 전날 SNS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그의 SNS에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생전 '무한도전'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스타 요가 강사로 활약하며 삼성, 리봇 등 광고에도 출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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