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김준원 본부장
출연 : 나주시 윤병태 시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김준원입니다.
지난해 9월 열린 글로벌 에너지 포럼을 통해 국제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전라남도와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된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나주시인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 윤병태 시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와 함께 취임 이후 어떻게 보내셨는지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위해 전력 질주하고 있는 나주시장 윤병태입니다. 저는 취임 후에 시민과의 약속인 나주의 새로운 변화, 또 더 큰 나주 만들기 위해서 전념해왔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 나주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자리, 또 미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왔고요. 구체적으로 보면, 농축산 생명 산업, 관광산업, 또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많은 혁신적인 정책들을 시행을 했습니다. 또 우리 유소년, 청년, 노년층의 모두가 행복한 나주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요. 또 우리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현장 소통을 강화해왔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우리 민선 8기 시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최고인 나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해 정부와 전라남도에서 많은 부분 수상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민선 8기 나주시의 대표적인 성과와 함께 손꼽히는 수상 내역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많은 상을 받긴 했습니다만, 또 상 중에서는 대상이 최고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농업 분야에서 저희가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농림부 장관이 주관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저희가 수상을 했고, 또 전라남도 주관에 농축산물, 농수산물, 수출 부분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저희가 대상을 수상했고,또 나주는 축산이 굉장히 많이 발달 돼 있습니다. 그래서 축산 방역 부분에서도 저희가 대상을 차지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고품질 농산물, 생산, 수출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지난해 개최한 글로벌 에너지 포럼도 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포럼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이어나갈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 저희가 지난해 세계 유일의 에너지 분야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 공대와 함께 첫 번째로 글로벌 에너지 포럼을 우리 나주시가 주관해서 개최했다는 게 각별한 의미가 있겠고요. 에너지 분야의 석학 연구자, 또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에너지 하면 나주다. 라고 이렇게 인식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금년에도 나주 글로벌 에너지 포럼 2025를 저희가 지금 에너지 공대와 함께 9월에 개최를 하고요. 특히, 금년에는 증류 송배전 산업이라는 주제로 저희가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 분야 포럼 하면 다보스 포럼 이렇게 생각하듯이 세계적으로 에너지 하면 나주라고 이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주 글로벌 에너지 포럼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나주시를 이끌고 계신 리더로서 시장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십 철학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걸까요?
▶ 저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소극행정의 반대말이 적극 행정인데 그보다 한 단계 더 나간 것이 문제 해결형 행정이라고 생각하고요. 국내를 통해서 또 관계부서와 협업을 통해서 우리 해법을 찾아내는 그런 행정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 예산이 없다. 규정이 없다. 또 권한이 없다. 이런 여러 가지 부정적인 논리가 있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을 강조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으로 봐야 된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을 통해서 우리 시민을 위한 성과 행정, 시민에 의한 참여 행정, 또 우리 시민을 향한 소신 행정을 말씀을 드렸는데 이러한 철학을 지속적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유지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에는 나주시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전라남도 내에 지자체 중 최초로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급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그로 인한 기대효과는 무엇인가요?
▶ 지금 뭐 경제 전체가 사실 어려운 부분에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 고금리에 따라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탄핵정국 또 우리 광주 전남 지역에는 제주항공 참사 이런 게 있어서 소비심리가 극도로 얼어붙어 있는 것을 제가 체감을 했습니다. 설 전에 우리 상가를 좀 둘러보고 정말 느낀 게 이렇게 가다가 정말 큰일 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역 상권이 붕괴가 되면 개인의 피해도 말할 수 없지만, 우리 공동체가 붕괴가 되고 그렇게 되면 도시 경쟁력이 하락되고 인구 유출 요인도 된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정말 특단의 대책으로 우리 전라남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시 단위에서 민생 경기 회복지원금 1인당 10만 원을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저희가 지원금은 우리 나주 사랑 상품권으로 이렇게 지급을 하기 때문에 우리 나주에서 바로 소비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골목상권이 새롭게 힘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로 생각하고요.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동안에 꽁돈이 생기면 해보고 싶었다. 그런 부분이 있다는 그런 쪽으로 이렇게 평소에 잘 가지 않았던 그런 상가에 가셔서 소비해주시면 우리 지역 상권이 골고루 혜택을 보는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윤병태 시장/사진=MTN [더 리더]
- 민생경제회복지원금과 더불어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셨다고 들었는데요. 대표적인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지난 연말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경제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가 긴급 민생대책을 세웠고요. 그 핵심에는 우리 나주사랑 상품권 발행 확대가 있습니다. 저희가 1,000억 규모까지 과거에 비해서 2~300억 정도가 더 늘어난 부분인데요. 그렇게 발행을 확대를 하고 또 1인당 구매 한도도 금년 3월까지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이렇게 확대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나주사랑 상품권을 구매하신 분들은 선할인을 10%로 해드리고요. 특히,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5%를 페이백을 더 해드립니다. 특히, 주말에 오시면 우리 나주에서 물건을 사시거나 사용하시면 5% 페이백을 해드리니까요. 많이 좀 활용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그 외에도 소비위축으로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에 대해서 공공요금 30만 원 지원을 좀 해드리고 있고, 택시 운수 종사자분들께도 도 지원을 포함해서 저희가 20만 원을 보태서 50만 원을 이렇게 지원을 좀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도 어려움이 좀 많이 컸습니다. 쌀값이 하락되고 나주는 배 산지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배 일소피해라는 그런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쌀값 하락에 따라서 특별경영안정자금 15억, 또 배 일소피해에 따른 경영안정자금 17억 이런 부분을 또 지원해드렸고 소규모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에 대한 차액도 저희가 지원해드려서 우리 민생 경제에 좀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지역별로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여러 정책을 시행 중인데요. 전국 최초 무상임대주택을 비롯한 청년 패키지 정책을 진행중이시라고요?
▶ 저희가 패키지라고 하면 청년들한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가. 이걸 찾아서 한꺼번에 해결을 한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일자리, 또 주택 문제, 그리고 문화생활 이런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나주에 와서 취업을 하면 주택은 무상으로 드린다. 그 사업을 지금 저희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호를 이렇게 공급해드렸고 금년에도 또 공급을 추가로 이렇게 해드리게 됩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문화생활을 위해서 우리 나주에만 있는 독특한 제도가 있습니다. 배움 바우처라는 제도인데요. 저희가 15만 원을 지원해드리면 그걸 가지고 나주의 약 190여 군데에서 다양한 배움 활동,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드립니다. 저희가 금년에 5,000명까지 이렇게 확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우리 나주로 오시면 이렇게 문화생활, 또 주택 걱정 없이 취업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되고 있으니까요. 꼭 우리 나주로 생각을 해주시고 나주로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방인구소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지금 시급한 요즘입니다. 나주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보육정책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정책들이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
▶ 저희 출산 정책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하고 있습니다만, 민선 8기에 제가 시작을 하면서 출생과 관련되는 정책은 어떠한 제한을 둬서도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정책을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종래에 출산 장려금을 저희가 지급을 해드리는데 의무 거주기간이 6개월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폐지를 했고, 또 요즘 난임 부부들이 많습니다. 난임 시술비를 지원해드리는데 또 소득제한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득제한 이런 부분도 폐지를 했고 또 임신부에 대해서 가사 돌봄 서비스 저희가 제공을 해드립니다. 그런 부분도 의무조건을 폐지를, 의무 거주기간 조건을 폐지를 해서 출생과 관련된 모든 정책들은 정말 보편적으로 해드려야 된다. 이런 생각이고 금년에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도 제가 이번에 신설을 또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이제 저희가 특별히 시행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작년도 출생아부터는 아동 1인당 매월 20만 원을 18세까지 이렇게 출생 기본수당으로 이렇게 드리고 있습니다. 도가 10만 원, 또 우리 지자체가 10만 원을 보태서 매월 20만 원을 18세까지 드리는 출생 기본수당은 정말 획기적인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나주로 오셔서 출생하면 정말 출생이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좀 만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서, 저희는 출생 이후의 보육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들 특히, 갑자기 일이 같이 생긴다거나 또 병원에 가는 그런 경우에 돌봄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365일 돌봄 서비스 체제를 구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지원해드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우리 나주시 꼭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중장년층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이것만큼은 참 잘했다. 생각하시는 복지정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 지금 다른 데서도 저희 정책을 많이 이렇게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데 그게 뭐냐면 우리 어르신들이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 경로당입니다. 근데 경로당을 제가 방문을 해보니까 앉아서 생활을 하고 계시면서 대단히 일어서고 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걸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의자 보급해드려야 되겠다고 제가 약속을 해드렸고 보급을 좀 4년에 걸쳐서 하기로 했는데 막상 처음에 보급을 해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2년에 걸쳐서 2022년 하반기, 2023년에 걸쳐서 다 보급을 나주에는 620개 소가 있습니다. 그걸 보급해드렸는데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시고 또 그 외에도 어르신들이 대상포진에 대한 그런 상당히 공포감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가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예방 접종비를 저렴하게 이렇게 지원을 해드릴, 예방접종 받을 수 있게 저희가 지원을 이렇게 해드리고 있는데 대상도 지금 60세까지 낮췄고 이제 50세까지 낮췄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그런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는 나주시의 2025년도 역점을 두고 진행될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나주 영산강 축제를 통해 역대 최대 축제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셨는데요. 올해 영산강 지방 정원 조성과 이후 국가 정원 지정을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그 자세한 내용 알려주시죠.
▶ 우리 영산강 정원은 지난해 처음 우리 시민들이 참여한 수목기부제 또, 정원 자재 이런 기부를 통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에 방치됐던 우리 저류지 서측 10만 평 규모를 거기 이제 정원으로 조성해서 지난해 처음부터 축제의 장으로 활용을 했고요. 축제가 성공함에 있어서 우리 영산강 정원의 그 모습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지난해 5일 동안 36만 명이 참여를 해주셨는데 우리 영산강 정원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그런 계기였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금년은 우리가 국가 정원 지정을 위한 첫 단추로써 전라남도 지방 정원조성사업을 착수하게 됩니다. 이미 이제 설계비가 반영돼 있고 예산 90억 원을 확보해서 지방 정원 실시용역을 시행한 후, 2026년에 착공을 하고 27년에 지방 정원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방 정원 완성 후에 3년간 지방 정원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3년 운영 후에는 국가 정원으로 저희가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서 저희가 국가 정원 조성을 할 테고요. 그 과정에서 저희는 국내의 유명정원 디자이너들이 또 참여해서 각각의 작가정원도 좀 만들고 또 외국에 보면 런던 습지센터, 또 독일의 본 습지 정원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습지 정원의 모습을 갖출 뿐만 아니라, 그러한 지역과는 또 차별화되게 정적인 그런 습지 정원과 함께 즐거움이 있는 그런 정원으로 차별화를 시켜서 세계적인 정원으로 키워낼 그런 비전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윤병태 시장/사진=MTN [더 리더]
- 나주는 영산강과 같은 생태자원뿐 아니라, 역사·문화·예술 자산도 풍부한데요. 이같은 자원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나주시에 문화재단을 출범한다고요?
▶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문화재단 출범하기 위해서 타당성 조사라든가 심사평가 이런 많은 행정절차를 거쳤고요. 저희가 나주시 문화재단을 이렇게 만들게 된 배경은 문화 업무는 굉장히 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될 부분이고, 또 전문성이 필요하고 또 다른 데와 차별화될 수 있는 그런 창의성이 수반된 업무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나주에는 많은 문화자원들이 이렇게 지금 산재해있는데요. 이러한 문화자원들을 점에서 선으로 연결하고 또 면으로 확대를 해서 우리 시민들이 그런 문화자산을 활용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우리 나주를 방문하신 분들이 나주의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드리기 위해서 문화재단을 이렇게 좀 만들게 됐습니다. 앞으로 우리 나주 문화재단을 통해서 나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이런 부분들을 그 가치를 또 높이고 우리 시민들이 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또 다른 수도권과 비교해서 혹시 뒤처지지 않나. 이런 걱정도 하시는데 나중에는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이런 기관들도 있습니다. 이런 기관과 협업을 통해서 다른 측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좋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 명품 교육도시를 목표로 수도권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데요. 올해 2025년 시장님께서 교육도시 나주를 위해 진행할 교육시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 해주시죠.
▶ 예. 정말 교육은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첫 번째는 교육 발전 특구 선도지역 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교육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을 합니다.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미래유망분야의 특화 교육으로 연결하는 것인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나주에 있는 인터넷 진흥원과 같은 기관과 함께 정보보안 과정을 이렇게 만들고 또 문화·예술 분야의 중요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이런 기관과도 문화기획 분야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 에너지 반도체와 같은 분야의 한전, 한국에너지 공대와 같은 연계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우리 지역 아이들이 그런 특화 교육, 미래 인재로서 꼭 필요한 유망한 그런 분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제공해드리고자 하는 거고요.또 한 가지는 우리 나주시가 독창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미래교육지원센터를 통한 교육기회확대입니다. 저희가 미래교육지원센터를 운영을 하면서 특히, 진로 진학 또 학습 전략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유명강사를 통한 강의, 컨설팅 이런 부분들을 우리 학생들한테 제공을 해드리고 있고 그리고 대도시와 어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영어캠프를 저희가 운영을 합니다. 또, 나주의 위대한 거북선을 만든 과학자인 나대용 과학교실 과학캠프를 저희가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또 강남 인강이라든가 또 유명한 학원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 나주가 적극적으로 중계역할을 해서 우리 학생들한테 이렇게 제공을 해드립니다. 그 외에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주 알기 그런 프로그램 또 예절, 인성교육 이런 것을 나주에 있는 향교하고 협업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주의 학생들이 나주를 떠나지 않고도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자 우리 교육 당국과 협업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지난해 105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드디어 올해 착공을 시작했다고요? 앞으로의 일정과 어떻게 운영을 할 계획이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먼저 이렇게 푸드테크 중에서도 저희가 이번에 농식품부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분야는 푸드 업사이클링이라고 합니다. 푸드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농산물 중에 너무 작거나 모양이 좋지 않아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거에는 그냥 폐기됐던 그런 농산물이고 또 한 측면에서는 식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입니다. 그런데 푸드 업사이클링이라는 것은 이런 것을 다시 활용을 해가지고 부가가치를 높이게끔 그래서 농가소득을 높이고 또 한 측면에서는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이걸 자원화 하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 7월에 우리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착공을 할 계획이고요. 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에서는 원료를 개발하고 시제품을 생산을 해서 상품화를 위한 기술인증, 또 품질기증 확립이런 것들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미 우리 식품 관련 중요 기업들이 저희하고 협업을 하기로 이렇게 했습니다. 농업경제 지주의 농식품 R&BD 연구소, 또 광동제약, 롯데 중앙연구소 이런 기관들이 우리와 협업을 통해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활용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통해서 우리 농산물이 더 제대로 버려짐 없이 대접받고 또 환경 보호를 통해서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500만 나주 관광시대의 실현을 위한 다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2026년은 나주 방문의 해로 설정해 500만 나주 관광 시대의 비전을 실현하는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가 영산강 지방 정원 사업을 잘 준비를 하고 또 나주 영산강 축제, 또 2025년 국제농업박람회를 저희가 또 하게 됩니다. 이런 계기를 잘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서 원도심을 문화중심의 그런 관광 기회로 제공해드리려고 하고요. 또 그 외에도 우리 나주에는 정말 좋은 자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년 말에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이렇게 준공되고 또 나주의 지석천이나 안창동에 파크골프장을 좀 63홀 규모로 이렇게 준공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300리 영산강 자전거길 이런 자원들을 잘 활용해서 저희가 500만 관광 시대 반드시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 우리 나주는 관광과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이제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나주로 오십시오. 저희가 즐거움을 가득 안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주 영산강 축제를 통해 국제관광 도시로 도약 중인 전라남도 나주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품교육 도시를 지향하며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의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인 나주시의 성공과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