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1년반' 혜리, 열애설 터졌다…새 남친은 '스맨파' 우태?

마아라 기자
2025.07.01 14:00

소속사 "배우 사생활, 확인 어렵다"

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우태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31·이혜리)가 댄서 우태(34·채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혜리가 우태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과 같은 강한 부정의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분위기다.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혜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걸즈 리더 필선을 연기했으며 우태가 안무를 맡았다.

혜리는 2015년 방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류준열과 8년 가까이 공개 연애했다. 혜리는 2023년 말 결별을 알렸으나 2024년 초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우태는 아티스트 안무 창작 등(코레오그래피)을 주로 하는 댄서 및 댄스 트레이너다. 2022년 방송된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에서 앰비셔스 크루 부리더로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선의의 경쟁',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빅토리' 열대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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