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탄 이재명 뒤에 박찬대 헐레벌떡…'장꾸미' 터진 우표 완판

양성희 기자
2025.08.20 10:19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나온 우표가 사전예약에서 완판(매진)되면서 반응이 뜨겁다. 기념우표첩에 실린 일부 사진./사진=우정사업본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나온 우표가 사전예약에서 완판(매진)되면서 반응이 뜨겁다.

20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이틀간 인터넷우체국에서 사전신청 받은 기념우표첩 2만부가 모두 판매됐다. 1인 1부 한정수량으로 인터넷우체국에서 예약을 진행했다.

취임 100일을 기념해 만든 우표는 전지 22만장, 소형시트 45만장, 기념우표첩 5만부로 제작됐다. 우표와 소형시트 가격은 430원, 기념우표첩은 2만7000원이다. 오는 9월11일 정식 발행된다.

이 대통령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입을 크게 벌려 간식 먹는 모습,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앞질러 가는 모습 등이다.

온라인상에는 "웃겨서 계속 생각난다", "소장각", "사진 센스 있다", "유쾌하다", "꾸러기 같다" 등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국격 떨어진다", "가지가지한다"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나온 우표첩/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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