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가로 주차'를 한 일부 운전자들이 뭇매를 맞고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들 데리고 가족 단위로 오는 곳인데 왜 이럴까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경남 창원의 한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가로 주차를 한 차량을 목격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A씨는 자녀가 "저 차는 왜 옆으로 댔어?"라고 물었을 때 답해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게시글에 첨부된 이 사진에는 한 줄 주차 구획에 한 차량이 가로로, 또는 대각선으로 주차돼 인접한 공간을 침범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에선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이 쏟아졌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기본이 안 돼 있다", "가정교육의 문제",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만으로 상황을 단정할 수 없다며 진위 여부를 따져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