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발전 위한 투자 방안 지속 모색"
경북 영양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성과 점검 및 투자전략 설정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실적, 성과 및 집행 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선 투자사업별 추진 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의 보고와 논의가 펼쳐졌다.
영양군 지방소멸 대응 16개 기금사업 중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측,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
안옥선 기획예산실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