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아버지 둔기로 '퍽퍽'… 40대 아들 특수상해 입건

류원혜 기자
2025.10.17 17:01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해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4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50분쯤 해남군 한 주택에서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팔과 다리 등을 다친 아버지는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