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서 농기계에 깔린 50대 끝내 숨져

송정현 기자
2025.11.02 20:08
삽화_임종철 디자이너

전남 고흥군 과역면에서 50대 남성이 농기계에 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분쯤 전남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의 한 밭에서 A씨(50)가 농기계에 깔려 숨을 거뒀다.

A씨는 볏짚을 묶는 베일러 기계를 운전하던 중 기계가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아래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오후 3시40분 쯤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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