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 났더니…" 뼈대만 남은 BMW, 담배꽁초 불씨 탓

이재윤 기자
2025.11.20 08:47
담배꽁초로 외제차에 불이 나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뉴시스(당진소방서 제공)

담배꽁초로 외제차에 불이 나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6분쯤 당진시 합덕읍 대합덕리의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차량 전체를 태워 약 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차량은 주차된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가 발화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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