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장사의 신' 은현장씨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재송치했다.
29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1일 은씨의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보완 수사 결과를 서울동부지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은씨를 불구속 송치했으나, 검찰은 추가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의 재송치 이후 서울동부지검은 해당 사건에 대한 담당 검사를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은씨는 지난해 배우 김수현 관련 이슈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다루면서 일면식도 없는 고소인을 지목하며 자극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