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박지윤·최동석, 불륜 맞소송 결과는…이혼 판결은 아직

전형주 기자
2026.01.29 17:09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쌍방이 제기한 상간자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쌍방이 제기한 상간자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2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27일 박지윤과 최동석이 양측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소송은 각하됐다. 각하는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을 갖추지 못해 법원이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결정이다.

상간 소송과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 판결은 아직 안 나온 상태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이혼을 결정하고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불륜 공방은 2024년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최동석은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박지윤이 '남사친'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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