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 넘게 걸릴 전망이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7시간5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5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린다.
도로공사는 정체가 밤 11시, 늦으면 다음날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