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 7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28일 뉴시스·뉴스1은 소방당국이 이날 오후 4시15분쯤 서초역 인근 건물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보도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5시10분쯤 완전히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96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했다. 서초역 일대는 집회도 열려 화재 대응과 함께 도로 곳곳이 통제돼 한때 정체를 빚었다.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