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자녀 향해 패륜 발언"…추신수, 악플러 47명 고소했다

"미성년 자녀 향해 패륜 발언"…추신수, 악플러 47명 고소했다

김소영 기자
2026.04.15 05:10
추신수가 가족을 향해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 40여명을 고소했다. /사진=뉴시스
추신수가 가족을 향해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 40여명을 고소했다. /사진=뉴시스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43)이 자신과 가족을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명을 고소했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엔 해당 누리꾼들이 SNS(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에서 추 보좌역의 미성년 자녀를 겨냥해 패륜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들이 미국 국적을 선택한 추 보좌역 두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경찰은 이날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