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린 채 발견..."의식 없는 상태"

박효주 기자
2026.03.19 16:44
/사진=뉴시스

광주 한 빌라에서 30대 추정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쯤 광산구 수완동 한 빌라에 "남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라 복도와 계단에서 흉기에 찔린 남녀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사람 모두 발견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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