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전원 현충탑 참배하며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시민 삶에 힘 되는 의회" 다짐…현장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제10대 경기 시흥시의회가 출범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했다.
시흥시의회 10대 의원들이 1일 논곡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의원들은 참배를 마친 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나눴다.
제10대 시흥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4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6명이다. 김선옥, 이상훈, 양범진, 송미희, 송지혜, 김진영, 김수연, 이옥비, 장인호, 안기호, 윤석경, 서명범, 정은수, 김만식, 이재경, 정미라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