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9분쯤 "사람이 바다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운동하던 주민이었다.
소방 당국은 곧바로 출동해 수색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신고 접수 6분 만에 심정지 상태인 60대 여성 A씨를 바다에서 구조해 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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