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보다 열량 소모 커"...송가인, 집에서 살 쏙 뺀 비결[셀럽웰빙]

마아라 기자
2026.03.25 11:29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매일 실내 자전거를 탄 뒤 생긴 몸의 변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매일 실내 자전거를 탄 뒤 생긴 몸의 변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송가인은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 자전거를 탄 지 3개월째"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법 허벅지 근육량도 늘고, 기초대사량도 조금 올랐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고…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열량 소모 큰 유산소 운동…무릎 아프다면 '이렇게'

기사 참고 이미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실내 자전거를 타면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깨우고 체내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실내 자전거는 야외 운동이 어렵거나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이들에게 효과적인 운동 기구다.

빠르게 뛰는 러닝이나 스쿼트 등의 근력 운동 중에 무릎 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실내 자전거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 자전거 운동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 무릎 관절을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안장 높이를 조절해 무릎이 과도하게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점점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몸에 부담을 덜 수 있다.

페달을 밟는 다리뿐 아니라 실내 자전거를 타면 어깨, 팔, 허리까지 균형 있는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수영이나 테니스, 달리기 등보다 열량 소모가 커 체지방을 빠르게 태울 수 있다.

다만 평소 고질적인 관절염이 있거나 무릎 앞쪽 관절이 약한 경우 무릎을 계속해서 굽히는 실내 자전거 타기 보다는 중력을 받지 않는 수영 등이 도움 되는 운동이다. 그래도 실내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속도를 60RPM(분당 회전수) 미만으로 유지해 최대한 무릎에 부담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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