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글로벌 기술 분쟁 리스크' 관련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3.30 14:28
법무법인 광장 IP & Technology 그룹의 '글로벌 기술 분쟁 리스크 및 K-Discovery 대응 전략' 세미나 전경./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IP & Technology 그룹이 지난 25일 판교테크원타워 타운홀에서 '글로벌 기술 분쟁 리스크 및 K-Discovery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장 IP & Technology 그룹은 매년 정기적인 고객 초청 세미나를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조명해 왔으며 실무 중심의 높은 완성도로 꾸준한 성원을 받아왔다. 이번 세미나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는 기술 분쟁 리스크를 분석하고 K-Discovery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광장 강한길 미국변호사가 '미국 IP소송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 소송의 개요부터 소장 및 디스커버리 대응에 대한 실무적 조언 외에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조사 절차까지 심도 있게 다뤘다.

제2세션에서는 전하윤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가 '유럽 통합특허법원(UPC) 소송 활용 및 대응 전략'에 대해 우리 기업들의 전략적인 UPC활용 방안 및 UPC 소송의 다양한 사례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제3세션에서는 곽재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가 'K-Discovery와 ACP 관련 리스크 대응'에 대해 발표했으며, 앞으로 우리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상 이슈들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김운호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글로벌 기술 분쟁은 피할 수 없는 도전이고, 이러한 법적 리스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적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K-Discovery와 ACP 제도가 해외 법제를 근간으로 하는 만큼 다수 해외소송 수행을 통해 축적한 광장 IP & Technology 그룹의 전문성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장 IP & Technology 그룹은 각 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약 80여 명의 지식재산 전문 변호사와 각 기술 분야에 골고루 포진한 약 80여 명의 변리사로 이뤄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분야 전문가 집단이다.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 부정경쟁행위 등 전통적 지식재산권 업무뿐만 아니라 AI, 데이터, 반도체,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관련 제반 분쟁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