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구급차가 승용차 들이받아…10대 보행자 심정지 등 4명 부상

채태병 기자
2026.04.06 18:09
강원 원주시에서 사설 구급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4명이 다쳤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사설 구급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4명이 다쳤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쯤 원주시 무실동 법원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에 길을 걷던 중학생 한 명이 휘말렸다. 피해 학생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사설 구급차 운전사와 동승자인 20대 남녀,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도 다쳐 각각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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