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구조 돕고 트라우마"...30대 남성 9일째 실종

강주헌 기자
2026.04.28 19:30
경찰 로고. /사진=김현정

경찰이 실종 상태인 30대 남성 A씨를 수색 중이다.

2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실종자 A씨(37)의 지인으로부터 '지난 20일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25일 접수하고 나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들을 옮기는 등 구조 활동을 도왔다. 이후 트라우마와 우울 증세를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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