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안에서 "탕" 실탄 나갔다...부산 경찰 총기 사고, 인명 피해 없어

채태병 기자
2026.05.11 18:19
부산 경찰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부산 경찰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쯤 부산의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실탄이 발사됐다. 사고 당시 순찰차 안에는 지구대 소속 A 경위 혼자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탄 발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A 경위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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