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유튜브 관계자 사칭 등장…"사진 요청·미팅 유도 주의"

마아라 기자
2026.05.14 14:43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선보인 패러디 캐릭터들. /사진=이수지 유튜브 갈무리

개그우먼 이수지의 인기에 사칭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은 게시판을 통해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칭해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확인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이 게시판을 통해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챙해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이수지 유튜브 채널 캡처

이어 "혹시 핫이슈지 관련 연락을 받으셨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핫이슈지 공식 메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핫이슈지'는 구독자 132만명을 거느린 이수지의 개그 채널이다. 이수지는 다양한 부캐로 변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대치동 엄마 제이미맘' '인플루언서 슈블리맘' '에겐녀 뚜지' '실버전성시대 (황정자)' '유치원 교사 이민지' 등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실감 나게 패러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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