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옷' 입은 이승환, 사전투표 인증…"복장 논란 없겠네"

마아라 기자
2026.05.29 20:07
연예계 대표 진보 성향 연예인으로 알려진 가수 이승환이 빨간 옷을 입고 사전투표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진보 성향 연예인으로 알려진 가수 이승환이 빨간 옷을 입고 사전투표 인증샷을 찍었다.

29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승환은 사진과 함께 "일 년에 몇 번 쳐다볼 서울의 새 명물보다 일 년 열두 달 안전할 서울을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승환은 사전투표를 인증하는 종이를 들고 있다. 이승환은 빨간 티셔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빨간 옷을 입어도 의심 안 하는 연예인" "복장 논란은 없겠네" "빨간 옷을 입어도 파란색이 보여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승환은 10년 전부터 정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온 바 있다. 2024년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 무대에 오르고 관련 촛불집회 주최 측에 기부금을 내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한편 29일과 오는 30일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해당 선거는 오는 6월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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