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장에 포탄 추정 물체" 신고...조명탄으로 추정

채태병 기자
2026.06.22 05:27
경기 오산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 오산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조명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분쯤 오산경찰서에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공사장은 오산시 가수동에 위치했는데, 현장에선 터파기 작업을 도중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105㎜ 조명탄인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 관계자는 "군 폭발물처리반(EOD)에 물체를 인계한 상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