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 정체는 연예인..."신인시절 은인"

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 정체는 연예인..."신인시절 은인"

전형주 기자
2026.06.22 06: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소지섭이 송승헌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지섭이 송승헌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지섭이 송승헌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소속사 외에 송승헌 계정만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다며 "다른 친한 분들은 SNS를 안 하시는 것 같다. (송승헌은) 은인 같은 사람이다. 혼자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근했다. 왔다 갔다 하는 차비가 아까워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집에 와서 자고 가라더라. 형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소지섭은 소속사 외에 송승헌 계정만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다며 "다른 친한 분들은 SNS를 안 하시는 것 같다. (송승헌은) 은인 같은 사람이다. 혼자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근했다. 왔다 갔다 하는 차비가 아까워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집에 와서 자고 가라더라. 형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소지섭은 소속사 외에 송승헌 계정만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다며 "다른 친한 분들은 SNS를 안 하시는 것 같다. (송승헌은) 은인 같은 사람이다. 혼자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근했다. 왔다 갔다 하는 차비가 아까워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집에 와서 자고 가라더라. 형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은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과 어울리지 말라고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90년대 초반 '남자셋 여자셋'이 송승헌 데뷔작이었다. 당시 승헌이가 뜨고 있었는데 소지섭을 데려왔다. 두 사람이 굉장히 절친한 사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걸 모르고 제 기준에는 소지섭이 너무 날라리 같았다. 청재킷에 주렁주렁 달고 염색도 하고, 바지도 다 찢어져 있었다"며 "그래서 승헌이에게 '돈 많고 날라리 같은 사람 만나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알고 보니 소지섭은 첫 번째로 돈이 정말 없었고, 날라리와는 대척점에 있는, 착하고 건실한 사람이었다. 나중에 보니 송승헌이 날라리였다"고 농담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