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 33도 무더위 기승…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윤혜주 기자
2026.06.30 06:00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사진=뉴시스

화요일인 오늘(30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부지방이 가끔 구름 많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종일 흐린 날을 보이겠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0도 △전주 21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대구 19도 △ 제주 21도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대전 33도 △청주 33도 △광주 31도 △전주 31도 △부산 26도 △울산 27도 △대구 32도 △제주 27도다.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40㎜ △강원 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5~40㎜ △전북 동부 5~40㎜ △경북 북부 내륙 5~2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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