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원룸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윤혜주 기자
2026.07.02 19:38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남 창원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28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40대 남성 B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신고는 B씨의 지인이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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