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서 못 봤다"....새벽 도로 누워있던 50대, 차에 치여 사망

임찬영 기자
2026.07.04 13:20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충북 충주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남성을 쳐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쯤 충주시 신니면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에 누워있던 B씨를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경찰에서 "새벽 시간이라 어두웠고 도로에 누워있는 B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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