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고물상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수천만원 피해

박기영 기자
2026.07.25 17:57
양산시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사진=뉴시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화재가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9시54분쯤 발생해 오전 11시59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는 고물상에서 인근 지상 3층 규모 근린생활시설로 욺겨붙으며 확산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한 재산상 피해는 부동산 2233만원, 동산 1015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용접 절단 및 연마 작업 중 발생한 부주의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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