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영자·홍진경 소속사, 임원 3명 배임 의혹

박다영 기자
2026.07.28 14:25
방송인 이영자, 김숙, 홍진경 등 연예인들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 정황을 포착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송인 김숙, 이영자, 홍진경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임원 3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배임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관련 법적 절차는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로 강재준, 강지영, 김숙, 남창희, 도경완, 붐, 양세형, 이영자, 이지혜, 제이쓴, 허경환, 홍진경, 홍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장윤정과 이찬원은 최근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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