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천재인 전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형사1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천 변호사는 약16 년간 검찰에서 재직하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 2부, 공안2부, 수원지방검찰청 방위사업산업기술유출범죄수사부 등 주요 수사 부서에서 근무했고, 금융감독원 파견을 통해 다수의 중요 금융규제사건에도 참여했다.
이번 영입은 대규모 수사 지휘 능력과 금융 범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를 형사그룹에 보강함으로써, 기업의 위기 관리와 형사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천 변호사는 2010년 제3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검찰에 임용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필두로 수원,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지방검찰청과 지청을 두루 거치며 상장사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가상자산 사기적 부정거래 사건, 입찰 담합 등 공정거래 사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술 유출사건 등을 다수 처리한 바 있다.
천 변호사는 금융감독법률자문관으로 금융회사 관련 고발 및 제제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 규제 및 감독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함으로써, 일반 형사 사건은 물론 복잡한 금융 범죄와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청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와 목포지청 형사1 부장검사를 지내며 수사 지휘와 조직 관리 능력을 입증했으며, 2026 년까지 이어진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 형사그룹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수사 기관의 조사 대응, 내부 고발 사안 처리, 금융 사기 및 횡령·배임 등 경제 범죄 방어, 자본시장법 관련 분쟁 해결 등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천 변호사의 금감원 파견 경력을 활용해 금융 당국의 조사 절차와 최신 규제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천재인 변호사는 오랜 수사 실무 경험과 금융 규제에 대한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인재" 라며 "이번 영입으로 광장은 형사 및 금융 범죄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전문 대응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