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칸막이 너머 중학생 있었다…몰래 훔쳐보다 CCTV에 덜미

황예림 기자
2026.08.05 17:52
/사진=뉴시스

광주 야외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동부경찰서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침입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30분쯤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에 있는 야외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나흘 만인 이날 A군을 검거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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