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AI(인공지능)·반도체·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DC(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센터'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은 그간 이지스자산운용의 하남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및 매각 등 데이터센터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법률자문을 비롯, 수도권 서북부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개발, 삼성물산의 평택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응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관련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이를 토대로 AIDC 인프라센터를 출범한 세종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AI 및 첨단산업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분야별 역량을 결집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대체투자, 프로젝트·에너지, 개인정보·사이버보안, AI거버넌스, 지식재산권, 통상·산업정책, 국내외 투자 및 M&A,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관련 전문가들이 긴밀하게 협업한다.
AIDC 인프라센터의 주요 업무는 △데이터센터 부지·사업권 실사, 개발·시공 및 운영·매각 △개발PF, 재생에너지∙천연가스발전∙원자력발전 등을 통한 전력 확보, 계통 접속, 전력계통영향평가 및 전력공급계약 등 △AI·데이터·통신 규제, AI 사업화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계약 등 ICT 규제 대응 △AI 학습데이터·저작권, 기술개발·이용계약, 영업비밀 및 국가핵심기술 등 IP·기술보호 자문 △국내외 투자, 프로젝트금융∙인수금융·리파이낸싱, 펀드 및 GPU 파이낸싱 등 투자·금융 자문을 포괄한다.
센터장은 세종 부동산대체투자그룹을 이끌며 다수의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프로젝트를 자문해 온 장경수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와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통상 및 투자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추고 있는 유정열 고문이 공동으로 맡아 센터를 총괄한다.
이와 함께 세종 기업금융그룹을 이끄는 장윤석 대표변호사(연수원 30기), ICT그룹을 총괄하는 강신욱 대표변호사(연수원 33기), 프로젝트·에너지그룹장 이상현 변호사(연수원 29기), IP그룹을 이끄는 임보경 변호사(연수원 30기),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국제 금융 및 투자 거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박현주(Hyunju Helen Pak) 선임외국변호사 등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연수원 18기)는 "세종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반도체·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과 자문 역량을 축적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AIDC 인프라센터를 중심으로 복잡다기한 AIDC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 걸쳐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가 전략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