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 충격 스윕패→홈 개막전...롯데 윤동희 4번 손호영 중견수 출장, 신인 신동건 콜업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4.03 15:46
롯데 자이언츠가 홈 개막전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렀다.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 노진혁, 전준우, 윤동희, 손호영, 한동희, 유강남, 한태양, 전민재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고,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였다. 윤동희가 4번 타자로, 손호영이 중견수로 첫 선발 출장했으며, 신인 신동건이 콜업되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 개막전에서 주중 NC전 3연패의 잔상을 지워낼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레이예스(지명타자) 노진혁(1루수) 전준우(좌익수) 윤동희(우익수) 손호영(중견수) 한동희(3루수) 유강남(포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1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다.

윤동희가 4번 타자로 들어서고 전날(2일) 상무 전역 이후 첫 경기를 치른 한동희가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공격 지향적 라인업은 계속되고 있다. 한동희가 3루수로 들어서면서 손호영이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중견수 첫 선발 출장이다.

아울러 이날 투수 김강현을 말소하고 올해 신인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지명된 신동건을 등록했다.

주중 NC와의 3연전 모두 역전패를 당하면서 스윕패를 당한 롯데가 홈 개막전에서 분위기를 반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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