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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가 "노무현의 꿈을 하정우가 부산에서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노무현세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거인을 통해 정치를 이해했고 노 전 대통령을 보며 국가란 어떤 것인가를 고민하게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하 후보는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헌신하신 노 전 대통령을 기억한다"며 "노 전 대통령이 당선된 그날의 기쁨과 환희를 저는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 노 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서거한 슬픔과 비통함도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은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싸웠고 지역주의 타파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며 "저는 부산에서 선거하면서 노무현의 꿈을 더 가슴 깊이 새기게 됐다. 당신이 남긴 가치와 비전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상식과 원칙이 승리하는 대한민국, 모두가 빛나는 부산 사람들의 시대를 위해 저 하정우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며 " 후대들에 맡기시고 부디 평안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