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60살' 호마리우, 35살 연하 '여친 절친'과 외도... "밀월여행 가서 들통, 4개월 새 3명과 교제" 선 넘었다

박재호 기자
2026.04.10 00:51
브라질 축구 전설이자 현직 상원의원인 호마리우(60)가 35세 연하 여자친구의 지인과 외도한 의혹으로 결별했다. 영국 '더선'은 호마리우가 연인 티파니 바르셀루스의 최측근 바르바라 카발칸치와 바람을 피운 의혹으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티파니는 호마리우와 바르바라를 모두 언팔로우하고 로마리우의 댓글을 전부 삭제하며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마리우(왼쪽) 35세 연하 여자친구 타피나 바르셀루스. /사진=더선 갈무리

브라질 축구 전설이자 현직 상원의원인 호마리우(60)가 35세 연하 여자친구의 지인과 외도한 의혹으로 결별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호마리우가 치대생인 연인 티파니 바르셀루스의 최측근 바르바라 카발칸치와 바람을 피운 의혹으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의혹은 호마리우가 브라질 관광지 페르난두 지 노로냐에서 바르바라 등 일행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불거졌다. 두 사람이 손을 잡았다는 팬들의 목격담도 더해졌다.

매체는 "며칠 전까지 호마리우와 친선 경기에 동행했던 티파니는 자신이 불참한 노로냐 여행에 바르바라가 합류한 사실을 파악하고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세 사람은 교제 초기에 동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현재 티파니는 소셜 미디어(SNS)에서 호마리우와 바르바라를 모두 언팔로우하고 자신의 계정에 남겨진 로마리우의 댓글을 전부 삭제했다. 사건과 관련해 세 사람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호마리우가 치대생인 연인 티파니 바르셀루스의 최측근 바르바라 카발칸치와 바람을 피운 의혹으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더선 갈무리

매체는 호마리우의 복잡한 연애사도 함께 조명했다. 호마리우는 치대생인 티파니와 약 3개월간 공개 연애를 했다. 티파니는 호마리우가 전 연인인 23살 알리시아 고메스와 결별한 후 4개월 사이 만난 세 번째 여성이다. 그는 결별 후에도 전 연인들과 연락을 유지하거나 재결합 행보를 보였고, 지난 2월 티파니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직후 다른 여성과 식당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1980~90년대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로마리우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끌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은퇴 후 정계에 입문해 현재 브라질 상원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호마리우의 여자친구 타피나 바르셀루스. /사진=더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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