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FC서울의 맞대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울산은 야고를 최전방에 내세우는 4-2-3-1 전형을 가동했으며, 서울은 후이즈를 포함한 공격진과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이 경기는 서울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으로 인해 4월로 연기되어 1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FC서울의 맞대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울산과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울산은 야고가 최전방에 나서고 벤지와 이희균, 이진현이 2선에 포진하는 4-2-3-1 전형을 가동한다. 이규성과 보야니치는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최석현과 정승현, 이재익, 조현택은 수비라인을, 조현우는 골문을 각각 지킨다.
말컹과 정재상, 페드링요, 강상우, 이민혁, 장시영, 서명관, 심상민, 류성민(GK)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후이즈를 비롯해 송민규와 정승원, 바베츠, 이승모, 손정범이 공격진과 미드필드진을 꾸린다. 박수일과 로스, 야잔, 최준은 수비라인을, 구성윤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천성훈과 클리말라, 바또, 문선민, 황도윤, 이한도, 김진수, 박성훈, 강현무(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두 팀의 맞대결은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과 맞물려 4월로 연기됐다. 서울은 승점 16(5승 1무)으로 선두, 울산은 승점 13(4승 1무 1패)으로 2위에 각각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