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늘(26일) 오후 2시 잠실 LG전 승리기원 시구 AND2BLE(앤더블) '두산팬' 한유진 시구-김규빈 시타 나선다

김우종 기자
2026.04.26 10:16
두산 베어스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5월 데뷔를 앞둔 5인조 보이그룹 AND2BLE(앤더블)의 한유진이 시구를, 김규빈이 시타를 맡았다. 한유진은 두산 베어스 팬으로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규빈은 두산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AND2BLE(앤더블) 한유진(왼쪽), 김규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AND2BLE(앤더블) 한유진이, 시타는 김규빈이 장식한다.

AND2BLE 은 5월 데뷔를 앞둔 5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로 구성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시구를 앞둔 한유진은 "평소 두산 베어스 팬으로서 꼭 한 번 잠실야구장 마운드 위에 서 보고 싶었다"라며 "두산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 김규빈은 "유진이와 함께 시타를 하게 돼 기쁘다"며 "두산 선수단 모두 다치지 않고 시즌 끝까지 힘내실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AND2BLE 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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